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의 서북쪽 천리포 해안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부지역이면서도 남부식물이 월동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간직하고 있어서 500여 종류가 넘는 목련속 식물을 비록한 15,800여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세간에서 천리포 수목원을 가리켜 '서해안의 푸른 보석'이라고 불리는 것도 이러한 천리포 수목원의 식물 다양성과 독특한 자연미 때문일 것입니다.
식물원은 본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연을 이어주는 고리이며 연구자들에게는 연구의 장을 제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천리포 수목원은 '나무가 주인인 수목원'을 지향했던 설립자 민병갈 박사의 뜻을 기리면서도 수목원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자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어은돌 해수욕장은 소원을 지나 만리포 입구에서 파도리 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는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른 어느 곳보다도 물이 맑고 조용하여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로 찾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좁은 모래사장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상할 수 있는 전통적인 해변을 연상 시켜주며, 해수욕장과 포구가 이어져있어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포인트 장소이기도 합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태안반도 북서부의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규모는 해변을 따라 길이 약 3.4km, 너비 500m~1.3km로,
사구의 원형이 잘 보존된 북쪽지역 일부가 천연기념물 제 43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해안사구란 해류에 의해 사빈으로 운반된 모래가 파랑으로 밀려 올려지고, 그곳에서 같은 조건에서 항상 일정하게 불어오는 탁월풍의 작용을 받아
모래가 낮은 구름 모양으로 쌓여서 형성되는 퇴적지형을 일컫습니다. 해안사구는 모래 공급량과 풍속, 풍향, 식물의 특성, 주변의 지형, 기후 등의 요인에 따라 형성과 크기가 결정됩니다.
해안사구는 육지와 바다 사이의 퇴적물의 양을 조절하여 해안을 보호하고, 내륙과 해안의 생태계를 이어주는 완충적 역할을 하며
폭풍과 해일로부터 해안선과 농경지를 보호하고, 해안가 식수원인 지하수를 공급하며 아름다운 경관 등을 연출합니다.
독특한 지형과 식생이 잘 보전되어 있고, 모래언덕의 바람자국 등 사막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경관과
해당화 군락, 조류의 산란장소 등으로 경관적, 생태학적 가치가 높으며 그 중에서도 신두리 해안사구는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큽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은 1978년 국내유일의 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약 530여km에 달하는 리아스식 해안과 120여개의 작은 섬, 30여개의 해수욕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서해유일 1급수인 초록바다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안흥유람선은 바로 이 "태안해안국립공원"을 운항합니다.
1970년대말 안흥 8경을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한 안흥유람선은 신진도에 "안흥외항"이 완공되면서 이전하여
"신진도 안흥유람선"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서해안의 작은 섬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충남 태안군 모항리에 있는 모항항은 만리포와 천리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항으로 인근바다에서는 배낚시를 즐길 수 있고, 특히 우럭낚시의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럭뿐만 아니라 바지락, 꽃게, 해삼 등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들이 많아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인기만점인 곳입니다.
태안 모항항은 해산물들의 고향인만큼 전국에서 수질이 가장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물이 맑아서 관광객분들에게 힐링의 명소로 TOP3 안에 꼽히는 장소입니다.

태안8경 중 제 1경으로 꼽히는 백화산(白華山)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 7교구 본사 수덕사의 말사입니다.
창건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사찰의 이름은 단군영정을 나전시켰던 태일전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일전(太一殿)은 건물이 없어지고 그 터만이 남아있습니다. 대웅전에는 중앙에 석가여래, 왼쪽에 관세음보살, 오른쪽에 소형 석가여래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사찰에서 30m정도 떨어진 곳에는 백제 최고(最古)의 마애불산인 태안마애삼불존(국보 제 307호)이 있습니다.
1962년 10월 1일에 전통사찰 제 40호로 등록되었습니다.

대천, 변산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으로 고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몸은 맡기고 즐기는 파도타기,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바나나보트, 만리포 바다 위를 시원하게 날아가는 짚라인, 시원한 파도와 함께하는 서핑, 갯바위에서의 짜릿한 손맛 바다낚시 등 다양한 즐거움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며, 해변 좌우로는 해변데크, 출렁다리가 놓여져 있으며,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등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여종의 허브와 500 여종의 야생화와 그라스, 습지식물 150여종의 관목들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팜카밀레 허브농원에서 허브문화제를 개최합니다. 2016년에 10회를 맞이한 팜카밀레 허브축제는 매년 5월에서 6월까지 약 한달간 열리며 다양한 체험이 진행됩니다.

마검포 해수욕장 쪽 네이처월드에서는 일 년 내내 해가 지면 화려한 빛축제가 열립니다.
200만 구의 LED전구가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으면 밤하늘의 별과 환상의 콜라보를 이루며 숨막히는 즐거움을 선사해주며,
한여름이라면 낮에는 물놀이, 저녁에는 빛축제를 즐긴 후 바로 옆 송림에 마련된 캠핑장에서 즐거운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가 코스가 마련됩니다.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에 중생대 쥬라기와 백악기 시대의 공룡류를 전시하는 안면도 쥬라기박물관(대표 임태영)을 2011년 7월 5일 개관하였습니다.
건설비만 약 60억 원이 투입된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은 3만 6천㎡ 부지에 2천 290㎡규모로 건립되었습니다. 야외에는 폭포와 한국자생 소나무, 야생화 등을 심은 자연 생태공원으로 꾸며졌으며, 박물관 곳곳에 실물크기의 움직이는 공룡들을 설치해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생태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였습니다.
또한 공룡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의 발전을 알아보는 체계적인 시대 별 화석, 우리의 실생활에서 발견되고 활용되는 여러 광물들과 원석300여종, 그리고 그 원석을 가공하여 만든 보석과 쥬얼리, 실제 살아있는 희귀 동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안면도자연휴양림은 안면소재지를 지나 안면대교에서 고남, 영목항 방향 15km 지역에 있으며 꽃지사거리에서 고남, 영목항쪽으로 직진하면 송림사이로 오른쪽에 연두색 수목원의 휀스가 보이고 왼편에는 휴양림 매표소와 주차장이 보이는데 도로가 휘는 구간이고 직진 차량의 과속이 있어 좌회전 진입시 직진차량이 없는지 살펴보고 조심해 들어와야 합니다.
자연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지며, 보도블럭을 깐 길 안쪽으로 들어서면 산림전시관이 보입니다.
산림전시관에는 목재 생산 과정과 목재의 용도, 산림의 효용가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